지나다니면서 새로 오픈해서 식당을 방문했다

식당 종업원이 너무 불친절 하다

우렁쌈밥정식을 시켰는데 가격에 비해서 너무 비싸다

장사가 잘 안돼는지 쌈상태가 별로 싱싱하지 않고 쌈을 잘 안씻어서 벌레알이 나오고 머리카락카지 나왔다 종업원한테 보라고 주니까 죄송하다는 소리도 없이 그냥 가져가고 땡!!!

최소한 죄송하다고는 해야하는거 아닌가??

제육은 고기가 너무지저분하게 찌꺼기같이 나왔다

제대로 된 고기가 별로없다 5000원짜리 구내식당 고기보다도 못하다

이런걸 1인분에 15000원이나 받다니~~

향남에 사는 사람들 취향은 아닌듯 

다른 식당도 많이 다니지만 최악이다 

얼마안가서 다른식당으로 또 바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