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 주공5단지에 위치한 후아닝 손자장은
정통 수타손자장전문점으로 주변에 입소문이 난 곳입니다.
이곳의 모든 면은 100% 손으로 직접 내리쳐서 뽑아내는
옛날식 수타면이기 때문에 면의 부드러움과 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
kbs 쾌남시대와 강호동의 1박2일 독도에서 최초로
자장면을 만들어 화재가 되었던 곳으로 유명한 곳이며 특히
수타면을 이용한 다양한 짬뽕 맛을 볼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외식을 즐길 수있는 온화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차림의
상냥한 여종업원의 서빙도.....
넓은주차장이 확보되어있어 외식의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