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W:30 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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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롯데백화점에서 쇼핑 마치고 쭈꾸미가 먹고 싶다고 하여서
지인의 추천으로 점심식사를 하러 들렸는데 식당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음식도 맛있게 먹고 있는 중 식사를 거의다 먹는 중 음식에 머리카락이
나와서 매장에서 써빙 하시는 여사님에게 보여주었더니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안으면서 그냥 가져가고 어떻게 하겠다는 말도없이 감감 무소식이네요
계산할때도 애기 했더니 대수롭지 안은듯 주의 한다고만 애기 하고
식사하러온 저희에게는 정중하게 사과 한마디 없네요????
저희가 음식에 머리카락이 나온 것으로 트집 잡는게 아니라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주의 하겠다 하면 될일을 전혀 하지 않아서 일요일 점심이
내돈주고 사먹으면서 기분도 엉망이네요
카드 결재한것보니 11시 4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