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대성농장생오리전문점을
운영하고있는이곳 주인장은 수원,화성지역의 나눔의 천사로 통합니다.
지난 2005년 9월 오리전문점을 연 이후 지금까지 주인장 주변의홀몸인 노인, 경로당,요양원 등
어르신을 모시고 무료급식봉사로 인해 붙여진 애칭입니다.
"짜증이나 미움도 일종의 전염병"이라고 표현하는 임씨는 "내가 즐거우면 남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듯이 상대방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강조합니다.
이곳의 특별메뉴인 오리로스,오리훈제, 오리탕 등 6가지가
나오는 4인기준의명품코스가 이곳의 주 메뉴이며,
각종의 야채와 오리훈제,오리죽이 나오는 월남쌈 메뉴는 이곳만의
별미입니다.
넓은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단체모임 및 소모임을 위한
개별룸이 준비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