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차, 전통주, 토속음식
토속적이고 정감 있는 실내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선녀와 나무꾼은
독산성 산림욕장 근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마음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잡내 없이 부드럽게 잘 삶아 푸짐하게 내오는 보쌈과
매콤 새콤한 쟁반국수,
얼큰한 국물맛이 일품인 수제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토속음식, 콩국수, 묵밥 등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즐길 수 있고,
전통차와 전통주도 맛볼 수 있습니다.
잠시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속에 안기는
여유를 가져보는것은 어떨지?